짧은 생각
엄마 덕분?
인디미나
2009. 6. 16. 23:58
4년에 한번 열리는 반클라이번 콩클에서 대상을 받은, 맹인 연주자 쓰지이 노부유키.
순식간에 스타가 되었다.
이로서 동북아에서는 한국의 김연아의 모친에 이어,
또 한 사람의 "어머니"가 주목을 받게 되었다.